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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4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김영호 실장, 자립지원 김우기 과장, 자립지원 정도희 사무관, 중앙자활센터 서광국 사무처장,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이진성 사무총장께서 자활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자활사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표현하고 건의사항을 청취 및 진정성 있는 소통에 기초한 복지정책을 수립하고자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.
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 운영형황보고 및 센터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자활근로사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. 아울러 변화와 도전을 발판삼아 참여자들을 위한 사업 및 자립계획 수립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활에 항상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